[연예팀] 단 50초만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액션영화가 탄생했다.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지난 12일 1차 예고편 공개 후 3일 만에 2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 ‘악녀’는 단 50초 분량의 1차 예고편만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6월 극장가에 강렬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각종 SNS에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강렬한 액션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제 합기도, 태권도 유단자에다 몸을 사리지 않은 투혼을 펼친 김옥빈의 액션 연기와 액션 마스터 정병길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에 감탄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단 50초 분량의 1차 예고편만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악녀’의 정체는 오는 6월8일 공개된다.(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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