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기관리 끝판왕’ 한채영-김효진-이민정 스타일 포인트 분석

입력 2017-05-25 12:00  

 
[오은선 기자] 한채영, 김효진, 이민정은 끝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출산 후 이른 시일 내 완벽한 몸매로 돌아왔다. 최근 그들의 스타일 포인트를 분석해보자. 
 

최근 예능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채영. 그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특히 프릴 디자인으로 소녀 느낌까지 더했다. 이어 패션과 어울리는 블루 네일을 선보였다.

 
김효진은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긴 다리를 자랑해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어 목걸이를 레이어링해 포인트를 줬으며, 물광 피부를 연출해 동안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민정은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동안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애교살을 강조한 펄 메이크업으로 눈을 더욱 크게 연출했다. 이어 왼쪽 어깨를 노출한 패션 스타일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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