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강인하게 자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은 제품 속 알로에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마일드 선블럭’을 제외한 7종 모두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총 8종으로 구성된 이번 선케어 라인은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선블럭’부터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아이스 퍼프 선 투명’, 휴대가 간편한 ‘아쿠아 선스틱’ 등 다양하게 출시돼 상황에 따라 골라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청정 섬 하와이의 대표 꽃이 히비스커스와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심층수 등 자연 성분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주며 전 품목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데일리 선블럭 SPF50+ PA++++’는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더스트 부착 방지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꽃가루와 먼지가 심한 봄철 사용에 제격이다.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수분크림을 바른 듯 풍부한 수분감을 자랑해 베이스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기존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 SPF50+ PA+++’의 인기에 힘입어 투명 타입으로 출시한 ‘아이스 퍼프 선 투명 SPF50+ PA++++’는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를 통해 -5.7°C의 쿨링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차가워진 아이스 에어가 더위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퍼프가 내장된 쿠션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으로 바르지 않아도 돼 야외에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휴대가 용이한 선케어 제품을 원한다면 ‘아쿠아 선스틱 SPF50+ PA++++’을 추천한다. 피부에 닿으면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번들거림 없이 완벽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투명 스틱 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쓱 그어주면 돼 사용이 편리하고, 피부 톤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해 남성들에게도 제격이다.
(사진출처: 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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