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현아의 힐링법이 공개된다.
5월18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K 스타(STAR) ‘트리플 H 흥신소’에서는 가수 현아가 그룹 ‘옥상달빛’의 김윤주, 박세진과 함께 쇼핑에 나선다.
현아는 모자 전문 매장에 들러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모자를 골라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이 과정에서 그는 마음에 드는 모자를 쓴 채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불러 모았다.
더불어 현아는 케이크를 먹으며 폭풍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26세 ‘여자 사람’의 모습도 선보였다는 전언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옥상달빛의 김윤주는 “현아와의 음악 작업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우리가 춤을 춰야 하는지 현아가 악기를 해야 하는지 혼란이 온다”라고 말했고, 이에 현아는 “내가 캐스터네츠를 화려하게 연주하겠다”라고 답해 또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데뷔 무대 일주일을 앞두고 ‘절친’과 함께한 현아의 일상 모습은 금일(18일) 오후 8시 K STAR ‘트리플 H 흥신소’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 iHQ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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