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시영과 김슬기는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에 블랙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비슷한 듯 다른 스트라이프 룩을 선보였다.
이시영 '건강한 각선미'
'시원한 스트라이프룩'
김슬기 '발랄한 입장'
'자꾸 예뻐지네~'
'파수꾼'은 법과 공권력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결해주는 파수꾼들의 이야기로 담은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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