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7년 5월, 봄을 시작으로 수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에 결혼준비 과정부터 설레는 커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한번뿐인 순간 누구나 하는 디자인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뜻깊은 웨딩밴드를 맞추길 원한다.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니게 되는 예물반지는 그만큼 주얼리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기에 예비신랑과 신부들이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이에 청담예물브랜드 바이가미는 평생을 함께할 수 있고 진정성 있는 예물 디자인을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창작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노력의 결과 탄생한 명품디자인들은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어 특별하게 완성된다. 차별화된 품격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예물 주얼리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 에테르노(Eterno) 결혼커플반지
‘영원한 불멸’의 뜻을 지닌 커플링디자인으로 서로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모던클래식 라인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이 돋보인다.
고객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변형세팅이 가능하고 각자의 스토리를 담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의미 있는 이니셜 문구를 더하면 더욱 가치 있는 맞춤커플링으로 완성된다.
*인비저블 (Invisible) 웨딩링
보이지 않는 단단한 사랑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결혼예물반지로 메인 다이아몬드와 조화를 이루는 인비저블 밴드가 영롱하게 빛난다. 밴드를 따라 이음세가 보이지 않게 세팅되어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운 빛을 더욱 극대화시켰으며 플래티늄 반지로써의 가치를 더한다.
자체개발한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 기술력으로 제작되는 백금반지는 인비저블 디자인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해외명품브랜드 피아제, 다미아니 웨딩밴드와 같이 브랜드의 높은 기술력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신부결혼예물로써 화려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
다양한 모티브로 완성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선보이며 1%의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자체 공방을 운영, 디자이너와 숙련된 장인이 디자인부터 제작과정에 이르기까지 오랜 연구를 통해 고객과 감성적 공감을 나누며 최고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맞춤제작’과 ‘중간피팅과정‘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평생 잊지 못할 예물이 완성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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