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준영이 ‘마리텔’에 손님을 데려온다.
5월26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홈 파티를 위한 칵테일을 만든다. 전반전과 다르게 후반전에서는 홈 파티와 함께 다양한 칵테일을 제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영은 홈 파티를 함께 즐길 친구를 초대하겠다며 전화로 즉석 섭외에 나섰다. 이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에디킴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는 후문.
정준영은 에디킴에게 다소 충격적인 칵테일을 제조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에디킴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가무 본능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한편, 폭소를 유발하는 홈 파티를 만날 수 있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금일(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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