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두피, 모발 전문 기업 에코마인이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17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에코마인은 친환경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탈모 방지와 두피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 보이고 있으며 두피, 탈모 전문 관리실인 헤솔 두피클리닉스를 직접 운영해 탈모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2017 상해 미용 박람회’는 뷰티 제품 외에도 살롱과 스파 제품 등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규모 아시아 뷰티 행사로 2,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매년 이슈를 모으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