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UV와 신동이 팀을 이룬다.
5월2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믹 듀오 유브이(UV)와 슈퍼주니어 신동이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 아래 뭉쳤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전설의 트리오 소방차를 모티브로 새로운 3인조를 결성한 유브이와 신동의 신곡 ‘메리 맨(Marry Man)’은 펑키 댄스 장르의 신나는 축하송. 축가의 혁명을 선보이겠다는 세 사람의 야심찬 포부가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유브이는 그간 신선한 콘셉트의 히트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신동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새로운 모습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M ‘스테이션(STATION)’ 열 번째 주인공, 유브이(UV)와 신동의 ‘메리 맨(Marry Man)’은 6월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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