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 중국 상해 피커쉬상무 유한공사와 중국의 주요 플랫폼인 먀오파이, 봉황망한중교류채널 등이 함께하는 2017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그랜드 파이널’ 각 국가별 대표단이 중국 메리어트호텔에서 3일간의 합숙을 끝내고 5월24일 결선을 치렀다.
이날 특별상인 서드 프라이즈상을 수상한 PUI YI양이 CNR의원 남문식 대표 원장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중국 라이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번 대회는 동시 접속자 수 총 177만을 기록하였으며 누적 접속자는 2,320만을 돌파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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