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딘딘이 디자인문화고등학교를 방문한다.
5월30일 방송될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래퍼 딘딘이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아리 탐방에 나선 딘딘은 용감한 형제나 박진영 못지않은 작곡 동아리 학생들의 실력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는 “요즘 고등학생들은 역시 장난 아니다. 나도 가입하고 싶다”라며 즉석 자작랩을 선보여 웃음을 모았다는 전언.
한편,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전통 목조 건축의 자존심 이광복 대목장이 한양공업고등학교 학생 두 명의 멘토가 되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처음에는 대패질도 서툴렀던 두 학생은 이광복 대목장의 비법 전수에 이내 능숙한 손놀림을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JTBC ‘꿈스타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