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허영지가 북유럽 교육을 희망한다.
6월1일 방송될 tvN ‘수업을 바꿔라’ 3회에서는 스웨덴의 한 학교를 방문한다. 핀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북유럽 교육이 눈길을 끌 예정.
스웨덴은 창의력 지수 1위로 꼽힐 만큼 창의 교육을 중시하는 발명가 나라다. 더불어 학교도 대자연 속에 함께 어우러져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이적이 찾은 미르쉐 스콜라 학교는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함께 있는 곳으로, 뒤에 산이 위치하고 있는 일명 ‘숲 학교’다.
VCR 속 스웨덴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산으로 나가 창의력을 증진시켰다. 또한, 학생들은 전문가 수준의 장비들이 갖춰진 목공예와 수공예 수업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후문.
이에 게스트 허영지는 스웨덴 학교의 모습을 보고 “지금 당장이라도 다니고 싶은 꿈꾸던 학교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허영지를 반하게 만든 스웨덴의 창의 교육을 만날 수 있는 tvN ‘수업을 바꿔라’ 3회는 금일(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