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대급 걸크러쉬 뿜어낸 배우 김서형의 드레스

입력 2017-06-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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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악녀’. 배우 김서형은 ‘악녀’ 공식 포토콜에서 비비드한 스카이블루 슈트에 섹시한 브라렛으로 한국,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션 센스는 물론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복근과 파격적인 헤어로 역대급 걸크러쉬를 발산한 것. 섹시함까지 갖춘 그의 드레스를 파악해본다.


5월30일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서형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5월11일 영화 제작보고회에서는 과하지 않은 노출과 깔끔한 컬러 배치로 심플,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16년에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에 홀터넥, 단이 트인 디자인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부여했다.


2015년에는 군살 없는 몸매로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미니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진출처: 배우 김서형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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