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걸크러시 목수 변신...‘온데간데없는 여신 자태’

입력 2017-06-05 09:45  


[연예팀] 김희선이 벤치를 만든다.

6월5일 방송될 올리브 ‘섬총사’ 3회에서는 우이도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는 방송인 강호동, 배우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용화는 해변에서의 조깅으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강호동과 함께 조업에 참여하게 되며 다시 또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

또한, 김희선은 평소 즐겨 하던 목공예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벤치를 만들기 시작했고, 여신 자태는 온데간데없이 나무꾼 자세로 톱질을 했다는 전언. 특히, 톱질에 전념하는 김희선의 뒷모습을 본 정용화는 “뭘 잘못 본 줄 알았어요”라며 놀랐다고.

한편, 올리브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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