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옥빈-신하균 '훈훈한 비주얼'

입력 2017-06-05 20:37  


[백수연 기자] 배우 김옥빈, 신하균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8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