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티에이징을 위한 모든 것

입력 2017-06-12 19:15  


[윤지혜 기자] 생기 발랄하고 가장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젊음에 대한 욕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는 법이다.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더라도 노화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티에이징 관리를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01 SKIN CARE


20대 때는 언제나 탱탱하고 고왔던 피부가 갈수록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면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야속하게도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막지는 못하더라도 노화가 진행되는 시간은 노력을 통해 지연시킬 수 있다.

평소 스킨 케어 단계에 있어 각별히 신경 쓸 수 있도록 하자. 중요한 것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피부 탄력이나 모공 관리에 좀 더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뷰티 디바이스 기기를 사용해 보는 것 또한 추천하는 방법이다. 뷰티 디바이스 기기를 사용할 시에는 신뢰도가 입증 된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02 HAIR CARE


노화가 진행될수록 두피와 모발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두피가 약해지면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고 빠지게 되는 탈모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샴푸 시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며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03 BODY CARE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적인 면에서도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뼈나 근육 손실이 쉽게 오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깊어지기 마련. 따라서 건강을 위한 관리도 꾸준히 필요하다.

평소 탄탄하고 건강한 신체를 위해 규칙적으로 근력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열심히 땀을 흘리고 나서 샤워를 했다면 몸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바디 오일이나 바디 크림을 발라줘 보습까지 챙겨줄 수 있도록 하자. 뿐만 아니라 유제품이나 육류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하루 17g이하로 섭취하고 이와 반대의 기능을 하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자.
 

01 스키노바 탄력 보습 주름을 한번에 케어하는 간편한 초음파 스킨케어 시스템. 피부고민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피부의 노화 과정이 진행되는 표피와 진피 조직에 작용하는 3mm의 침투 깊이를 가진 피부전용 10Mhz초음파이며 피부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산하도록 자극하고 자연보호 메커니즘을 활성화 시켜 피부 회복력을 강화시켜주는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독일 Wellcomet사의 제품이다. 
02 에스티로더 클리어 디퍼런스 아쿠아 젤크림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고 과도한 피지를 잡아줘 깨끗하고 산뜻한 피부로 선사해주는 수분 크림이다.
03 아모레퍼시픽 려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 탈모방지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인삼엑스를 주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약해진 모근을 강화하고 탈모 방지는 물론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04 록시땅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바디 크림. 25% 함유된 시어 버터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 본연의 수분 컨디션을 높여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사진출처: 스키노바,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록시땅,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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