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윤화가 한국을 대표한다.
6월27일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우먼 홍윤화가 금일(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한국 대표로 출격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금일(27일) ‘비디오스타’에서는 ‘음기폭발 미녀들의 비정상회담’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대표로 홍윤화-채연-이지혜가, 중국 대표로 차오루가, 일본 대표로 사유리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홍윤화가 ‘비디오스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는 대기실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비디오스타’ 예고편에서 홍윤화는 내재된 자신만의 흥을 마음껏 폭발하고 있다. 그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후문.
홍윤화는 “수다 떠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 한중일 여자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녹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금일(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D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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