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 강원래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20주년 기념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에브리바디(Everybody)’는 클론의 연륜과 감정을 가사로 표현한 EDM 장르의 곡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의 강렬한 사운드와 클론의 목소리가 만나 구세대와 신세대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이 될 전망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