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헬로비너스 나라 '청순한 발걸음'

입력 2017-07-13 19:45   수정 2017-07-13 19:46


[백수연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뇌색’ 검사 노지욱(지창욱)과 ‘무한긍정’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로 오늘 오후 10시 마지막 39-4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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