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새 월화드라마 '조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혜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당당한 발걸음'
'건강미 넘치는 몸매'
'남심 빵야빵야'
한편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기레기' 한무영과 상식을 믿는 진짜 기자 이석민이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드라마로 이 가운데 제작진이 특별이 공개한 7명의 조연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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