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가영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왔죠. 워낙 피부빛이 백옥 같아 마치 블랙&화이트룩처럼 보였던 문가영.
하지만, 아쉽게도 문가영은 극중 남장여자 동막개 역할로 나옵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다 갖추고 있는 문가영의 매력은 오늘 제작발표회 이후 한동안 못 보는 걸까요?
입장할 때부터 섹시각선미 드러낸 문가영
시크한 매력을 뽐내나 싶더니
반전섹시뒷태 선보이는 문가영.
사회를 맡았던 방송인 박경림이 뒷태 강조하는 포즈 따로 마련 안해줘서 퇴장하는 문가영 모습 하나 더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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