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나이를 초월한 클래식' 손은서-도지원 '화이트셔츠&진으로 연출한 커플룩'

입력 2017-08-04 20:44   수정 2017-08-08 1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치윤 기자]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종방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배우 중 손은서, 도지원은 화이트셔츠에 7부 진팬츠로 커플룩을 연출했죠. 30대 손은서가 가방과 신발을 좀 더 비비드한 컬러로 취했다면, 50대(라고 쓰는 저도 놀랐습니다. 헉 소리 나는 도지원의 동안미모) 도지원은 가방과 신발을 베이지컬러로 은은하게 처리했습니다.

취향이 비슷할 수도 있죠. 우연일 수도 있고요. 게다가 저 조합은 거의 클래식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나이가 넘어 '패피(패션피플)'에게 클래식은 '완소' 아이템인가 봅니다.




가방, 신발을 선명한 비비드 컬러로 선택해 생기를 더한 손은서




가방, 신발 색상에 미모처럼 부드러운 품격이 묻어나는 도지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