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기자] 폭염과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날에도 상큼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싱그러운 과즙이 떠오르는 ‘과즙상’ 스타 4인을 살펴본다.
감출 수 없는 과즙미로 ‘임과즙’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인 트와이스 나연. 사슴 같은 여리여리한 눈망울과 자몽빛 오렌지 레드립으로 과즙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연예계 대표 과즙상이 설리. 도톰한 입술에 진한 핑크립을 채워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아이유는 국민 여동생 시절 동안을 그대로 유지하며 결점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뽐냈다. 여기에 글로시한 레드립으로 과즙미를 부여했다.
최근 과즙상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 빨간색 머리카락과 밝은 피부에 레드립으로 생기 넘치는 과즙상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