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열여덟 어린 나이 솔로로 데뷔해 어느덧 올해 4년 차 가수가 된 앤씨아가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18살 풋풋한 소녀의 마음을 전하던 귀여운 이미지는 벗어버리고 잔잔한 분위기와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냈다.
화보 촬영 이후 앤씨아는 노블립스라는 이름의 원숭이 인형과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선보이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편 앤씨아는 감성 보컬리스트 슈가볼과 함께 발매한 싱글앨범 ‘읽어주세요’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인정받으며 얼마 전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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