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박보영은 살구빛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랄한 매력과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사랑스러운 입장'
'이래서, 뽀블리'
'살살녹는 애교 눈빛'
'심쿵 손인사'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파업으로 인해 생중계가 불가능하게 됐다. 사회는 신동엽과 김정은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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