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설현은 화이트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벌룬 원피스로 우아하게'
'이젠 여배우 포스가'
'무결점 미모'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배우 설경구, 김남길, 오달수, 걸그룹 AOA 설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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