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1일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이하 서울호서예전)는 콘텐츠 교류 및 각종 문화행사에 대한 후원, 홍보협조 행사 공동추진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서울호서예전 이운희 이사장, 김남균 학장, 김형탁 부학장, 모델연기예술학부 이복영 교수, 김재범 교수 외 서울호서예전 관계자와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 이진욱 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사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에는 서울패션위크, 파리컬렉션, 도쿄컬렉션에 참가하고, 엘르, 보그, 마리끌레르 등 다수 패션 매거진 촬영 경력이 있는 미스코리아 이하늬를 비롯하여 수상자 워킹교육을 담당했던 이복영 교수가 학부장으로, 2011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초 남자 대상을 수상하고, 2012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슈퍼모델 상을 수상한 김재범 교수가 재직 중에 있다.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18학년도 우선선발 원서접수 중이며, 모델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교육과, 모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