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역 사거리에 위치 접근성 용이
-연내 서비스센터 추가해 원스톱 서비스 실현할 것
캐딜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삼성 전시장(운영:정진모터스)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21에 위치한다. 총면적 659㎡의 2층 규모로 지난 8월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연 브랜드 체험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영감을 얻은 캐딜락 글로벌 CI를 적용했다.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와 CT6 터보와 XT5 등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한편, 정진모터스는 연내 지난 3일 확장 이전한 원주 전시장과 삼성 전시장에 서비스센터를 도입해 구매·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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