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도경수-신하균 '흥미로운 조합'

입력 2017-10-16 11:13   수정 2017-10-16 11:16


[백수연 기자]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신하균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7호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7호실'은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로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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