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만식의 의리가 빛난다.
10월25일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만식이 연기자 전문 기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와 깊은 의리를 바탕으로 한 식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만식은 임정배 대표와 데뷔 초부터 함께한 인연을 전속 계약으로까지 이어갔다는 후문. 10년 이상 함께 한 의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만식은 선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이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배우”라고 소속 배우를 소개했다.
임정배 대표는 “바를정(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정만식과 믿음과 신뢰로 다져진 깊은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만식은 최근 영화 ‘창궐’ 촬영과 연극 ‘여행’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며 누구보다 알찬 하반기를 보내고 있다.(사진제공: 바를정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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