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손가락은 거들 뿐?' 트와이스 사나가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는 법

입력 2017-10-30 18:30   수정 2017-10-30 19: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치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첫 번째 정규앨범 ‘Twicetagram’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치얼업'에서 '샤샤샤'로 '사나=사랑스러움' 공식을 갖게 된 트와이스 사나. '시그널' '낙낙', 그리고 신곡 'likey' 등 3곡의 무대에서 두 손과 손가락을 활용한 안무는 그런 사나의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트와이스 사나 '이 사랑스러움, 안 보고 사나 못 사나'


두 손으로도


한 손으로도 충분한 트와이스 사나의 러블리함.


물론 손가락 도움 없어도 충분한 사나의 'likey'한 예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