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여자친구 슬로베니아에서 파티...12월 ‘더 프렌즈’ 첫 방송

입력 2017-11-03 10:33  


[연예팀] 여자친구가 데뷔 1000일을 맞았다.

11월3일 쏘스뮤직 측은 “걸그룹 여자친구가 슬로베니아에서 데뷔 1000일을 기념하는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국내 케이블 채널 K STAR ‘더프렌즈 In 아드리아 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1000일을 기념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멤버 유주, 신비, 엄지, 은하, 예린, 소원이 와인잔을 서로 부딪히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얼마 전 1000일을 기념해 7박 8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 이탈리아를 거쳐 현재 슬로베니아에 머물고 있다고.

사진 속의 레스토랑은 1766년에 지어진 슬로베니아 라도블리차 지역에 있는 전통 레스토랑으로, 여자친구 멤버들은 진저 쿠키 만들기 등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여자친구의 아드리아 해 절친 여행기 ‘더 프렌즈 In 아드리아 해’는 12월6일 오후 9시 K STAR와 큐브TV, 네이버TV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K STAR ‘더프렌즈 In 아드리아 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