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감성적인 제목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신곡 ‘11〬(11도)’로 돌아온 가수 방민아가 노블립스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bnt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방민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이후 민아는 bnt의 마스코트인 원숭이 인형 노블립스와 함께 깜찍한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브라운 톤 음영이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스타일, 체크 패턴 울 코트로 포근하고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솔로로 돌아온 방민아의 디지털 싱글 앨범 ‘11〬(11도)’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2015년 솔로 데뷔 앨범 ‘I am a Woman too’를 발표, 2016년에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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