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YG-JYP, 오디션 현장 공개...“화제 인물 대거 포진”

입력 2017-11-09 11:03  


[연예팀] YG와 JYP가 만난다.

JTBC ‘믹스나인’ 공식홈페이지에는 막강한 오디션 참가자들로 가득한 ‘세 번째 기획사 투어’ 현장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심사하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오디션 현장이 예고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끈다. 실력과 매력을 갖춘 YG 연습생들의 정체에 대중의 호기심이 높은 상황. 여기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JYP의 수장 박진영이 등장해 더욱 관심을 높인다.

박진영은 “YG 연습생들은 얼마나 잘하길래”라고 기대감을 내비친 것도 잠시, 이내 혹독한 심사평을 쏟아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앞서 지난 2회 방송 끝 무렵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심사를 위해 JYP 사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3회에서는 국내 최정상 연예기획사 YG, JYP 대표들의 자존심을 건 오디션 현장이 본격 담길 예정.

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우진영, 이미 데뷔한 보이그룹 크나큰 등 익숙한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우태운도 참가해 화제를 예고한다.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된 만큼 3회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