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7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위치한 토니노 람보르기니 호텔 쿤산 시티 센터에서 ‘알파원’ 중국 론칭 행사가 열렸다.
‘초호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알파원’은 이탈리아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만의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론칭쇼는 중국의 슈퍼 왕홍 리우종페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수상자들이 론칭쇼의 모델로 초청되어 CEO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와 중국 상해 소재의 비에스커뮤니케이션이 공동으로 초청한 7명의 왕홍들이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전역에 론칭 행사를 실시간으로 방송,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국영통신사 ‘차이나유니콤’, 전자상거래사이트 ‘징동닷컴’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및 중국의 유명 왕홍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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