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새로운 ‘모델돌’ 맥퀸이 특별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피트니스모델, 광고모델, 패션모델, 레이싱모델 등 각 분야의 톱모델들로 구성된 걸그룹 맥퀸이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5회 홍보대사로 축하공연을 펼친다.
맥퀸은 규림, 지연, 달리, 소이, 우희, 소예, 민서 7인조로 구성 된 걸그룹으로, 우월한 비주얼과 최고의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27일 진행되는 ‘엔젤스파이팅’ 5회 대회에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코리안 베어' 임준수, '검투사' 문기범, '미남 격투가' 노재길, '미녀 파이터' 송효경 등 국내 정상급 격투가들이 참가한다.
이어 남성 아이돌그룹 베네핏의 리더 '격투돌' 대원과 일본의 유명 코디미언 켄지(KENJI)가 한일 연예인 자존심을 걸고 초대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타이틀 챔피언전을 선보인다.
엔젤스파이팅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단체로, 세계 각지에서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엔젤스파이팅은 최근 일본의 히트(HEAT)를 주축으로 아시아 여러 격투단체와 협력하며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 엔젤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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