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정우성은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대표 배우답게 이날도 훈훈한 비주얼과 꽃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앉아있어도 긴 다리'
'185cm의 위엄'
'미남이시네요'
'세월에도 변함없는 꽃미남'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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