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씻고, 잘 바르기’ 겨울 피부관리 키워드3

입력 2017-11-24 16:47  


[김민수 기자] 겨울 날씨가 더 쌀쌀해져 건조함이 지속되면 푸석한 피부 상태로 한숨짓게 될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지금부터 겨울 피부 관리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더 큰 트러블들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딱 세 가지 핵심 키워드만 잘 실행해준다면 당신의 피부는 겨울 추위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 키워드란 무엇일까. 바로 ‘잘 씻고, 잘 바르고, 잘 먹는’ 것이다.

이에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잘 씻자!


3CE PINK BOUTIQUE BUBBLE FOAM CLEANSER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제대로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건조함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도 일어나기 쉬워진다. 이럴 땐 가장 먼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관리면 금세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가 된다.

특히 겨울철 피부를 지키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잘 씻어주는 것. 바로 클렌징이다. 지친 피부를 위해 미온수로 맞춰주고 마무리 세안 역시 미지근한 물로 한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보습에 기초를 둔 클렌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CE 버블 폼 클렌저는 미네랄이 함유된 벨기에 스파 워터 성분이 보습 유지를 돕고 파파야에서 추출한 천연 각질 관리 성분인 파파인이 자극 없는 데일리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메이크업 시 잔여물 및 피지 등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겨주어 세안 후에도 좋은 느낌을 준다.

#잘 바르자!


3CE CEDAR WOOD DAY CREAM
추운 바람에 지쳐가는 피부에는 세안을 하고 나오는 짧은 찰나에도 수분을 빼앗길 수 있다. 이때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해줄 것을 권한다. 기초 메이크업이나 잠들기 전 수분 크림으로 수분을 잡아두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있을 것.

이렇듯 겨울 날씨에 수분 공급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 3CE 시더 우드 데이 크림은 강력한 보습은 물론 피부 트러블의 진정 효과까지 탄탄한 기초가 가능하다.


3CE PINK BOUTIQUE BODY BUTTER CREAM
더불어 샤워 후 피부 보습은 더욱 중요하다. 3CE 바디 버터 크림은 건조함으로 거칠해진 피부를 오랜 시간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쉐어버터가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진정, 재생에 효과적이다.

#잘 먹자!

마지막으로 기억할 것은 건강의 기본인 식습관이다. 먼저 건조한 날씨 속 난방으로 몸 속 수분이 부족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셔줄 것. 여기에 추운 겨울 몸은 쉽게 긴장하게 되고 면역력도 저하하게 된다. 때문에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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