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이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이다...겨울철 맞아 편성 이동

입력 2017-11-23 10:59  


[연예팀] ‘뜨거운 사이다’가 스마트폰을 다룬다

11월23일 CJ E&M 측은 “스마트폰 대중화 10년을 맞이해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스마트폰 문제를 다룬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두 가지 이슈 ‘철컹철컹 셀프 족쇄, 스마트폰 10주년’과 ‘흔들리는 한반도, 대한민국 대지진 공포’가 다뤄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 '스몸비(Smombie)’를 언급하며 사고 사례를 살펴본다.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인해 직장과 집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현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논한다.

또한, 지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크를 이어나간다. 피해 보상이 미흡한 현실 및 내진 설계에 대한 논의가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이어 저널리스트 이지혜는 재난 대비 물품이 든 생존 배낭을 공개하는 등 한국형 지진 생존법을 소개한다고.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편성 시간을 이동해 금일(23일)부터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제작진 측은 “겨울철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편성 이동”이라고 밝혔다. 온스타일과 올리브 동시 방송.(사진제공: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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