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9번째 프리미엄 스토어, 원스톱 서비스 제공
팅크웨어가 국내 9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프리미엄스토어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금로 57에 위치한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칼트윈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서비스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장착전문가·스텝 영입, 본사 직영체제, 제품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팅크웨어 홍보 관계자는 "새 프리미엄 스토어는 경기 북부지역 서비스 거점으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에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심천에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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