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7 스타의 밤-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나나는 섹시한 블랙 슬립 원피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여신의 발걸음'
'섹시미 가득'
'반할 수 밖에 업는 미모'
'이러니 안반하나'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은 김일중,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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