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발칙한 동거’ 취중 고백 “래퍼가 될 수밖에 없던 이유는...”

입력 2018-01-11 14:49  


[연예팀] 치타가 우영, 찬성에게 과거를 고백한다.

1월12일 방송될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래퍼 치타가 그룹 2PM 우영 및 찬성과 ‘힙’하고 ‘핫’한 취중 진담을 나눈다. 치타는 자신이 래퍼가 될 수밖에 없던 사연을 알린다.

지난주 방송에서 치타, 우영, 찬성은 새로운 동거인으로 등장했고, 단번에 “자유롭게 살자”라며 ‘쿨내’ 가득한 동거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치타-우영-찬성이 앞서 보여줬던 밝은 모습과 달리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치타는 우영-찬성에게 굳게 결심한 듯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에 치타의 이야기를 들은 우영-찬성은 다소 놀란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하고 있어 세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치타는 지금의 센 언니 이미지와 달리 발레와 현대 무용을 배웠다고. 더불어 치타는 노래하는 가수를 꿈꿨던 과거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치타는 가수를 꿈꿨던 자신이 래퍼가 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해 우영-찬성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치타가 래퍼가 된 이유는 12일 방송될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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