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 두 번째 후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0~11일 진행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12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벤츠코리아의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Mercedes Selection)의 두 번째 활동이다. 메르세데스 셀렉션은 벤츠코리아가 국내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베를릴 필하모닝 내한공연 후원을 통해 메르세데스 셀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번 공연에 자사 소비자와 벤츠코리아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초원교실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을 초청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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