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정원이 김승수에게 폭탄 발언을 한다.
1월12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김승수를 당황하게 만든 최정원의 깜짝 고백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김승수와 최정원은 장소를 불문하고 서로에 대한 후끈한 돌직구로 진한 핑크빛 동거 생활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쇼파 위에서 심쿵을 유발하는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김승수와 최정원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더욱 진한 핑크빛 분위기를 뿜어냈다는 전언.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목허그(?)를 하는가 하면 팔을 살짝 터치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시전해 김승수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특히 최정원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 김승수에게 다가가 진심 가득한 표정으로 “나 이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폭탄 발언을 투척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승수는 깜짝 놀람과 동시에 당황스러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최정원의 깜짝 고백에 대한 관심을 더한다.
한편, 최정원의 심쿵 폭탄 고백과 과감한 스킨십 현장은 금일(12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