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3CE의 벨벳 립 틴트가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3CE 벨벳 립 틴트는 제품과 동일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차 수량 완판으로 일시 품절, 계속되는 인기로 현재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MLBB 컬러의 인기로 출시 3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벨벳 립 틴트 10가지 전 컬러가 모두 상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특성과 오랜 지속력으로 한번 사용한 고객들은 다른 컬러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난다 3CE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뛰어난 발색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세포라를 포함한 해외 각지에 입점해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