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보기만 해도 웃음이' 류승룡, 유쾌한 입담 재치꾼

[조희선 기자] 배우 류승룡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영화 '도리화가' 이후 3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에 긴장감도 잠시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3년여만의 스크린 컴백'



'오랜만의 언론시사회, 긴장감도 잠시'



'류승룡의 입담에 미소 짓는 연상호 감독'



'후배 심은경의 에피소드 이야기 도중 직접 선보이는 초능력(?)'



'영화 염력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편, 영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류승룡,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오는 3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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