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엘리는 다재다능.
1월24일 김엘리 측은 “밀알재단과 함께 하는 연예인 농구 대회 ‘슛 호프(Shoot Hope)’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엘리는 이벤트성 이번 대회에서 방송 진행 경력과 농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리포터 진행을 맡았다. 해설 위원 손대범 및 IB스포츠 아나운서와 함께 3 MC를 맡은 것.
6개의 연예인 농구팀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수익금 전액을 아동 결연 후원금 및 장애인-노인 복지 후원금 등으로 사용한다는 후문. ‘슛 호프’는 1년에 총 4번 열릴 예정이라고. 더불어 제2회 연예인 농구 대회는 2018년 4월 다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엘리는 “앞으로도 계속 연예인 농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발라드곡 ‘잊어’와 구분되는 강한 비트의 트렌디 곡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실력파 프로듀서 PK헤만이 곡 작업을 맡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사진제공: CMG초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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