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설 한돈 선물세트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라는 173cm라는 큰 키의 소유자답게 모델같은 비율로 완벽한 한복 맵시를 뽐냈다.
'곱디고운 한복자태'
'173cm의 위엄'
'반할 수 밖에'
한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2018 나눔·감사·격려' 한돈 설 선물 세트 캠페인'을 진행해 시중보다 저렴한 한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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