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큐’ 배드키즈 모니카, 당알못에서 당구천재로 변신!

입력 2018-02-07 16:10  


[연예팀] 2월6일 방송된 MBC 스포츠플러스 예능 ‘7전8큐’ 5화에서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인 모니카가 당구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모니카는 ‘얇게 맞히기 미션’ 대결에서 운동신경이 남다른 스포테이너 신수지 선수와 결승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당알못에서 당구천재로 변신했다.

특히 모니카는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3쿠션 세계 1위에 빛나는 벨기에 선수 프레드릭 쿠드롱의 동시통역 MC까지 맡아 당구 재능은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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