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2018’ 개편 2주 만에 뜨거운 반응...3월 ‘겟잇뷰티콘’ 개최

입력 2018-02-09 10:46  


[연예팀] ‘겟잇뷰티 2018’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대대적인 개편을 시행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이 온라인과 뷰티 업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편 이후 방송 2주 만에 프로그램 주요 장면을 담은 클립 영상이 80만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SNS 상에서는 2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후문.

‘상식의 뷰티, 뷰티의 상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꾸려진 ‘겟잇뷰티 2018’는 오랜만에 MC로 돌아온 장윤주를 비롯해 첫 MC를 맡게 된 위키미키의 김도연, TV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뷰티 트렌드의 고정관념을 깬 NEW 워너비 문가비, SNS 뷰티 대세인 김수미 등 개성 넘치는 MC 군단과 악동 뮤지션의 이수현이 스페셜 크루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문가비, 김수미, 이수현이 함께 하는 ‘꿀라보레이션’ 코너에서는 세 사람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뷰티 인플루언서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수분 크림, 토너 등 각 아이템별로 상위 1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이중 가장 좋은 성분과 최고의 기능을 지닌 아이템을 선발하는 ‘뷰라벨’ 코너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일정한 시간 안에 우리 몸에 쌓이는 화학 물질의 총량을 말하는 ‘바디 버든’을 줄이자는 취지로, 빅 데이터와 과학적인 분석, 전문가 검증을 통해 믿고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선발, 관련 제품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제작진은 “시청자뿐만 아니라 뷰티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겟잇뷰티’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공정하게 제작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문가 군단의 활약이 신뢰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의 저자 겸 연성대학교 교수인 이은주 교수, 한국 피부과학연구원 안인숙 원장, 잘못된 스킨케어 및 피부과 시술에 대한 솔직 발언을 선보일 한수민 피부과 의사, 뷰티정보계의 여신 박정인 뷰티 에디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뷰티 전문가 군단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보이는 것. 금일(9일) 방송에서는 수분 크림, 토너에 이어 폼 클렌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개편 이후 공신력과 재미를 동시에 사로 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겟잇뷰티 2018’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50분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겟잇뷰티 2018’은 3월9일(금)~11일(일)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대형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개최까지 알리며 콘텐츠 파워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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